망건 쓰자 파장(罷場) ,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. 천둥에 개 뛰어들듯 ,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. 배우는 자는 모름지기 촌음(寸陰)을 아껴야 한다. -정법안장 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. (친절한 정은 왕관보다 낫다.)오늘의 영단어 - slam : (탕 소리내며 문을) 닫다, 세게 치다: 혹평, 쾅(하는소리) 누워서 침 뱉기 ,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돌아온다는 말.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당신은 결국 그것 때문에 그들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. -앤드류 매튜스 검둥개 멱감듯(감기듯) ,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. /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tratagem : 전략, 군략, 책략, 계략, 술책오늘의 영단어 - collective power system : 집단권력체제